서현진 아나운서 근황 프로필 나이 남편 자녀 인스타

출생 1980. 12. 13. 부산광역시 소속 샐링브랜딩 학력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대학원 저널리즘 데뷔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썬하이트 수상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아나운서상 경력 2004~2014.07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https://www.instagram.com/itsme_seohyunjin/

방송인 출신인 서현진이 새 카페를 접하며 부러움을 표시했다.
서현진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근처에 사는 친구네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브런치 벙커라며 아 여기가 돈가스 맛집이죠. 동지팥죽 어디서 먹나 싶어 고민 해결!이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돈가스가 먹음직스럽게 담긴 아파트 커뮤니티 식당의 음식과 내부 사진이 담겨 있다.


이어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피자 파케(키카)도 있군요”라며 “다음은 아들 델쿠오에 초대 땡큐. 튼튼한 옷도 고마워요”라고 덧붙여 절친한 친구의 친절에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서현진은 “브런치 벙커, 새 아파트 살구탕이다, 여기가 돈가스 맛집”이라며 새 아파트에 대한 부러움을 표시했다.

현재 서현진은 37년 전 강남 대치동 구축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서현진은 올해 1월 tvN 참신한 정리에 출연을 의뢰하면서 1984년 준공한 구축 아파트에 살고 있다며 집을 공개했다.
대치동에 준공된 1984년식 구축 아파트로 유력시되는 한 아파트의 시세는 가장 작은 평형이 30억원이고, 서현진의 아파트 가격은 30평형 기준 최저 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뒀다.

서현진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전직 아나운서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진은 귀여운 아들과 함께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서현진과 아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은 랜선의 이모와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서현진은 노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건강한 섹시함이 폭발하는 그의 자태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누리꾼을 감탄시켰다.

서현진 전 아나운서의 가슴 벅찬 하루를 마감했다.
서현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하루 중심이 슬프고 무거운 하루’ 근데 떼쓰는 게 무슨 소용이길래… 지금 상황에서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바쁘게 머리를 움직인 하루. 이 와중에라고 사진을 올렸다.
또 혼자 닭날개를 튀겨서 딱딱, 딱딱. 배가 불러야 긍정적인 기운이 나온다. 날개는 에피타이저지. 메인은 갈비뼈 살코기 덮밥이었다고 말했다.

서현진은 “신부와 벼, 아내 티타임을 기다리며 거울 셀카. 우울해 하지마. 웃어라 요즘 리주랑 빨간데 얘 때문에 속상해라며 맨손으로 설거지하는 줄 알고 선물해 준 핸드크림. 고급이다 고급이다 내 돈으로는 아까워서 못 산다고 하소연했다.
오랜만의 수영 수업 후 다시 건조하고 튼튼한 발 뒤꿈치. 아킬레스건 동전 습진이 사라지듯 사라지지 않아 엄마 속을 태운다.오늘도 고보습 크림+오일 조합으로 보습 마무리”라며 하루를 힘차게 마쳤다.
특히 “남편이 받아온 통째 든 공룡을 가지고 하루 종일 혼자 놀았던 너! 너무 바람직하다. 굿 잡, 최고(고마워요 후배님)라고 아들의 상냥함을 칭찬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하나 뒀다.

서현진이 셀카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오후 전직 아나운서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외출해 셀카를 남기고 있다. 호피무늬 의상을 입은 화려함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세련된 비주얼이 돋보인다. 화장기 없고 헤어스타일도 자연스럽지만 그래도 우아함이 느껴진다. 서현진은 이와 함께 가옴이 무늬 중독+셀카 중독이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최근 서현진과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춤출까요에서 대중과 소통한 적이 있다.

탤런트 서현진이 아들과 느긋한 일상을 공유했다.
서현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저녁에 잠이 들어 밤중에 일어나 빈둥거리다가 새벽에 잠이 드는 나쁜 패턴이 완전히 정착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누워 있는 서현진이 담겨 있다. 꼭 닮은 모자의 모습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아들과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는 서현진은 아니 힘들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서현진이 남편과 백화점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백화점에 나갔다. 머리 못 감아서 베레모 쓰고 귀여운 척, 나 옛날에 모자 진짜 잘 어울렸는데 지금은 ㅠ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빠, 우리 저녁 대신 간단히 식사만 하자.먹은 거 차라리 끼니마다 밥을 먹자”며 “주말 마무리 #간식왕 부부”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이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베레모를 착용하고 백화요란한 사진가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수수해도 빛나는 미모가 동안이다. 뿐만 아니라 남편과 함께 먹었던 떡볶이와 순대, 도넛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