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수확하여 저온저장고에 보관 중인 마오늘은 손질을 하면서 못난이를 하나 가져와 마 요리를 하여 식탁에 올려보았습니다 마의 종류는 다양한데, 사진처럼 손가락 같고 곰발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곰발마, 혹은 참마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생긴 마에서 씨, 즉 여자가 달려 많은 사람들이 열매를 찾기도 합니다.곰발마는 둥글고 둥근 마로 불리는 애플마 보다는 수분함량이 많고 저장성이 뛰어나 지금까지 저장상태가 갓 수확된것처럼 신선하고 좋네요 곰발을 하나만 가져와 껍질을 벗기고 일부는 채썰어 파와 함께 부침개를 구워먹으며
또 일부는 김밥으로 잘라서 깍두기처럼 무쳐봤습니다
한 접시 한 접시가 되고 두 접시는 가볍게 요리해 주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고급 한식당에 가면 깔끔하게 썬 삼베에 기름을 따로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제 요리는 삼베에 소금 약간과 참기름을 넣고 버무렸습니다.고소하면서도 뮤신이 나와서 끈적거리는데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마요리가 쉽죠? 저녁밥상에 삼베 한 접시가 싹 사라졌습니다
대부분 우유에 갈아마시거나 마죽을 만들어 드시지만 저처럼 간단하게 참기름과 간만으로 훌륭한 마요리를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갓 캐낸 것처럼 신선한 마 10박스가 남아있으니 위장에 좋은 마가 필요하신 분들 먼저 정해주신 분들께 저렴하게 보내드립니다 선착순 10분에 10킬로로로 5만원에 판매하던물품 4만원 배송비포함으로 발송해드리는 상태는 위사진과 비슷하니 참고하시고 문의사항은 아래클릭하시거나 코멘트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헤마가 나오려면 아직 두달은 기다려야하니 이번에는 드시고 10월중순에 둥근마이어가 나오니 그때 헤마도 찾아주시고 정성껏 보내드립니다 이상은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석산리 아미산농장 이화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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